제천 광천 막국수 - 태백산 국립공원 소도 야영장 (카라반 A2) - 태백산 석탄박물관 - 태백산 하늘 전망대 - 황지연못 - 황지자유시장
태백까지는 한참을 달려야 하니
제천에서 잠시 쉬어 막국수 한사발
다시 영월을 넘어 길을 달린다
2년만에 다시 방문한 태백산국립공원 소도야영장
이번에는 텐트를 치는 대신 가볍게 카라반을 선택했다
국립공원 야영장의 시설이 대부분 그러하듯
이곳 역시 깔끔한 관리와 훌륭한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하네
거대한 산 아래
작은 공간을 내어
사람들이 잠시 머물러 쉬어 가네
푸른 하늘을 투과해 님은 어디를 향할까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지난 방문시 야영장 옆으로 잔뜩 자재를 쌓아 놓고
뚝딱뚝딱 공사중이었던 것이
이제는 완성되어 이렇게 멋진 길을 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도 신나는 놀이터
미끄럼 터널에 그물망 점핑대까지
온 가족의 쉼터로 야영장이 달라져 있다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태백산국립공원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태백산국립공원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태백산국립공원 강원도 태백시
데크길을 지나 조금만 길을 이어가면
바로 옆 태백산 석탄 박물관에 다닿게 된다
연탄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석탁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 주변을 걷는다
'25.08 Galaxy S25Ultra 태백산국립공원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태백산국립공원 강원도 태백시
산간에 예고도 없이 피어오르는 노을에
다시 발길을 재촉하여
이번에는 태백산 하늘전망대에 오른다
암석 형태로 꾸며진 체험관을 지나
빙글빙글 유선형 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하늘은 열리고
이곳에서 설악산 바로 다음 봉우리인
태백산 능선이 눈앞에 펼쳐진다
'25.08 Galaxy S25Ultra 하늘전망대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하늘전망대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하늘전망대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하늘전망대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하늘전망대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25.08 Galaxy S25Ultra 소도야영장 태백산국립공원
소도야영장은 예약주문자에게 지역사회 연계 도시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정성스럽게 보자기에 싸인 그 도시락의 이름은
바로 태백을 상징하는 광부 도시락
추억의 도시락으로 아침을 챙겨 먹고
아이들과 함께 다시 석탄박물관을 찾았다
'25.08 Galaxy S25Ultra 석탄박물관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석탄박물관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석탄박물관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석탄박물관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석탄박물관 강원도 태백시
아빠! 오늘도 무사히
한때는 이곳도
전국의 호기로운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활황의 도시
'25.08 Galaxy S25Ultra 황지연못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황지연못 강원도 태백시
'25.08 Galaxy S25Ultra 황지연못 강원도 태백시
멀지 않은 훗날 다시 찾아 올 곳이지만
무엇이 아쉬웠던지
아이들 손잡고 시장 골목 한바퀴 휘 돌아
사람의 모습 그리고 그곳의 향기를 담아
발길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