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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1분을 같이 했어. 난 이 소중한 1분을 잊지 않을꺼야.
지울 수도 없어. 이미 과거가 되어 버렸으니까 - 아비
1분이 쉽게 지날 줄 알았는데 영원할 수도 있더군요.
그는 1분을 가리키면서 영원히 날 기억할 거라고 했어요 - 수리진 "아비정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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